메뉴 건너뛰기

CATEGORY

설교  l 

  • 주일예배
    날짜
    2011년 1월 9일
    성경구절
    야고보서 1:5-12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8)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9)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 profile

    목사님 송이 지훈이 가족입니다.

    한국으로 잘 귀국하여 이렇게 인사드립니다(주보에 나오는 메일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하신 설교중에 "신앙의 이정표를 세워라!"고 하신 적이 있었는데 제 신앙의 이정표는

    지구반대편에 있는 우리 리치몬드침례교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하나 더 추가 한다면 아프리카와 중동이 있는 바다가 되겠지요)

     

    영상으로나마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침례를 받은 의미를

    기억하고 그에 맞게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목장식구들과 교회가 너무 그립습니다. 행복했었습니다.ㅜㅜ)

    언젠가 꼭 돌아가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고국에서

    옥도진 올림

  • profile

    도진 형제님... 가시기 전에 연락을 못드려서 (그 전날 모임이 너무 늦게 끝나서 연락을 못드렸어요, 다음날 아침 공목사님께 전화 드렸더니, 이미 떠나셨다고 하시더군요...)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이랑 지훈이도 추운 날씨에 잘 적응하고 있겠죠?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구 반대편에서 계속 생각하며 기도할께요... 혜지랑 조안이도 안부 전합니다..  :-)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