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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사역


콘티를 다시 정했습니다.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A)
예수 이름이 온 땅에 (D)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G코드로)
사망의 그늘에 앉아 (G코드로)



찬양을 준비하며 북한 어린이들을 생각할 때, 무엇보다 먼저 떠오른
모습이 바로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계신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어린 양의 흘리신 보혈로...  그들이 이미 주님의 구원의 약속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북한에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합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소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그리스도인으로 고난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정말 주님만을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들을 생각할 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데,
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스스로 죽어주신 예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절망적으로 보이는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가 그래도 믿고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주님이 그들을 회복시키시리라는 믿음과
우리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일하시는 그 역사에
우리가 동참할 수 있도록 주님이 허락하셨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북한의 아이들을, 북한의 동포들을 주님의 구원의 약속 가운데에서
보기를 원합니다. 단지 그들이 처한 상황을 감정적으로 안타깝게 여기는
것을 넘어서, 정금같이 단련되어 주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여질 그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이 우리에게 함께 하도록 허락하신
이 선한 일에 순종하며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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