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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셨던 송보선 집사님께서 크리스마스이브인 어젯밤 10:30분경에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집사님은 저희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심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앞장서 오셨습니다.
송보선 집사님과 남은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일정은 확정이 되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