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l 선교지에서 오는 편지를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김 목사님, 성도님들, 먼곳 까지 오셔서 우리 인디오들의 귀한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까말루는 변함 없이 하루 하루 토마토 농장에서 열심히들 일하고, 주일 이면 예배에 참석해서 믿음을 성장 시키고
있읍니다. 기도해 주시구요.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오셔서 집지어 주시고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오경은, 김동율 집사님 께서 좋은 약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Pablo 엄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