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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재웅집사입니다. 충성된 집사님들이 안수를 받으시는 군요.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유학원일도 보고 소노마 카운티에 있는 딸도 만나려 잠깐 다녀왔습니다. 김경찬목사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기뻐하였으며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행복이 넘쳐나는 교회 집사님들의 수고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원합니다.
    예수님 사랑 세상에 널리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웅
    jjylee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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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웅 집사님, 안녕하세요.. 소식 들으니 반갑습니다. 찬용이도 잘 지내죠? 반가운 마음에 답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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