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중에도 Hallelujah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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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0월31일에 세상은 시끄럽지만 저희 리치몬드 교회는 함께 모여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올해도 주일학교 아이들의 성화로 온라인으로 할렐루야 나이트를 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애니의 간증. "뭣모르고 엄마 아빠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재작년 선교로 인해 새롭게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 앞에 commit한다는 것은 완벽한 삶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다" 라고 생생한 간증을 들려주었습니다.
그 뒤 류피터 목사님의 말씀. 할로윈의 세속적인 기원.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히려 전도의 기회로 삼으라고 도전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뒤에는 분반으로 나누어 크래프트와 게임을 하였습니다. 분반에서는 정유진 부장선생님의 지도 아래 유쓰 언니/누나/형/오빠들이 아이들을 잘 인도해주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함께 "천로역정" 영화까지!
코로나중에도 할렐루야 나이트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