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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후에 예배가 좀 휑하다고 생각이 되서인지 종관/선희 집사님께서 이제 강대상 앞에다 예쁘게 꽃꽃이를 해 주셨습니다. 예배가 훨씬 달라보입니다 ^^ 수고하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