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혁 선생님께 - 아이들의 편지
선생님 반 이었던 Brian Lee(4학년)가 정성스럽게 기도문을 낭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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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준아(5학년) 학생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영상을 만들었어요. 매일 사진을 찍어주느라 사진기 뒤에만 계셨던 남윤혁 선생님 이시기에 사진 찾는게 정말 어려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