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나이트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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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아닌 할렐루야 나이트로 모인 리치몬드어린이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부모님들의 헌신으로 맛있고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쓰 아이들과 함께 한 찬양과 율동시간, 말씀을 티셔츠를만든 크래프트 시간, 건강한 샐러리로caterpillar를 만든쿠킹시간, 몸으로 하는 스피드 게임, 하나님께 중심을두자는 메시지의 말씀 시간, 언니들이 예쁘게 그려준페이스 페인팅… 귀한 시간을 인해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