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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대회 응원팀 모집
안녕하세요, 사랑이 많으신 리치몬드교회 성도님 여러분!
이번 주 9일(토)에 있을 북가주 친선 소프트볼대회 응원팀 모집관련
안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소프트볼대회 예선전에는 VBS 직후였고,
홍보가 덜 되어서인지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하셨는데요.
이번주에 있을 마지막 게임에는 보다 많은 교인들이 참석해주셔서 응원해주시면
선수들이 더 훌륭한 경기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선수들의 말을 100% 믿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 주일 선수들과의 인터뷰에서
"교인들의 응원이 효력이 있겠냐"는 질문에 선수들은
"우리팀의 응원소리를 들으면 긴장된 근육이 완화되면서 보다 나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며 응원의 중요성과 성도님들의 관심부족에 아쉬움을 표하였습니다.
오는 9일에는 오전 9시부터 경기가 있습니다.
신현호 장로님이 준비하시는 아침식사와 EM마켓에 주문한
맛있는 점심 부페도 있습니다. 피크닉 한다 셈 치고 온 가족이 나오셔서
경기도 보시고, 열심히 응원도 하시며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점심식사 주문을 하기 전에 늦어도 목요일까지
경기 관전 여부를 알려주시면 점심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시 첫경기에서 탈락하더라도 점심은 제공되오니 마음 편히 가지시고 평생에
딱! 한번 기억에 남는 응원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나와 주시면
커다란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응원소리 하나 없이 땡볕에 고생하는 불쌍한 우리팀을 생각해서라도
한번 나와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날 나와주시는 분들께는 3대가 축복을 받게 해달라고
밤낮으로 매일같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소프트볼대회에 참석하실 교인분들은 목요일까지
510-235-0282 (박혜영 집사)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이번 주 9일(토)에 있을 북가주 친선 소프트볼대회 응원팀 모집관련
안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소프트볼대회 예선전에는 VBS 직후였고,
홍보가 덜 되어서인지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하셨는데요.
이번주에 있을 마지막 게임에는 보다 많은 교인들이 참석해주셔서 응원해주시면
선수들이 더 훌륭한 경기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선수들의 말을 100% 믿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 주일 선수들과의 인터뷰에서
"교인들의 응원이 효력이 있겠냐"는 질문에 선수들은
"우리팀의 응원소리를 들으면 긴장된 근육이 완화되면서 보다 나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며 응원의 중요성과 성도님들의 관심부족에 아쉬움을 표하였습니다.
오는 9일에는 오전 9시부터 경기가 있습니다.
신현호 장로님이 준비하시는 아침식사와 EM마켓에 주문한
맛있는 점심 부페도 있습니다. 피크닉 한다 셈 치고 온 가족이 나오셔서
경기도 보시고, 열심히 응원도 하시며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점심식사 주문을 하기 전에 늦어도 목요일까지
경기 관전 여부를 알려주시면 점심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시 첫경기에서 탈락하더라도 점심은 제공되오니 마음 편히 가지시고 평생에
딱! 한번 기억에 남는 응원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나와 주시면
커다란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응원소리 하나 없이 땡볕에 고생하는 불쌍한 우리팀을 생각해서라도
한번 나와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날 나와주시는 분들께는 3대가 축복을 받게 해달라고
밤낮으로 매일같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소프트볼대회에 참석하실 교인분들은 목요일까지
510-235-0282 (박혜영 집사)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물론 저는 못 가지만요. 글 쓰시는 걸 보니 여전하시군요^^
틸든 파크 캠핑때 수빈이네가 언제쯤 오려나 하고...
기다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