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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VBS 인터뷰
편집부 송혜영 집사님과 나눈 2008년 VBS에 대한 인터뷰 입니다.
남은 시간동안 많은 후원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08년 VBS를 통해 아이들의 영혼을 구원할 뿐만아니라,
교회를 구성하는 교인 모두가 어린이 전도를 통해
스스로의 영혼을 각성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2008년 VBS 주제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주제 :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나고 보람찬 삶>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이중 문화에 노출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선택한 삶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하고 행복한 승리의 삶이 될 것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확신하게 하는데 2008년 VBS의 목적이 있습니다.
2. 올해 VBS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방향은?
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는 말씀처럼, 아이들이 세속문화에 휩쓸려 들어가기 전에 그 마음 밭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008년 VBS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고 영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3. 예상 인원.
2007년 75명 정도 였는데 2008년은 85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올해 VBS에 특별히 신경 써서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올해 성경학교 프로그램 구성?)
즐겁게 함께 뛰어노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삶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성경적 메시지를 게임과 스킷과 설교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5. 담당 전도사로서 올해 VBS가 어떠길 바라나요?
교인분들이 흔히 VBS를 아이들만을 위한 행사라고 여기시지만,
저의 생각은 VBS란 온 교인이 그동안 훈련받은 것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복음을 확증하는 전도의 축제라 생각합니다. 나가서 전도와 선교도 해야겠지만, 등잔 밑의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는지를 확인 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더라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이번 여름에 아이들의 신앙을 점검하고 예수님을 만나고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08년 VBS는 Youth, EM, 바울부, 남녀 전도회 모두 힘을 합쳐 기도하고 땀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봉사 부탁드립니다.
6. 현재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면?
VBS 일정이 썸머스쿨과 겹쳐 Youth volunteer가 줄었다는 점과, 낮시간(09:30-03:00)에 하는 이유로 남자분들의 참여가 적다는 점입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아이들에게 복음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모든 분들이 참여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남은 시간동안 많은 후원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08년 VBS를 통해 아이들의 영혼을 구원할 뿐만아니라,
교회를 구성하는 교인 모두가 어린이 전도를 통해
스스로의 영혼을 각성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2008년 VBS 주제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주제 :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나고 보람찬 삶>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이중 문화에 노출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선택한 삶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하고 행복한 승리의 삶이 될 것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확신하게 하는데 2008년 VBS의 목적이 있습니다.
2. 올해 VBS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방향은?
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는 말씀처럼, 아이들이 세속문화에 휩쓸려 들어가기 전에 그 마음 밭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008년 VBS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고 영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3. 예상 인원.
2007년 75명 정도 였는데 2008년은 85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올해 VBS에 특별히 신경 써서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올해 성경학교 프로그램 구성?)
즐겁게 함께 뛰어노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삶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성경적 메시지를 게임과 스킷과 설교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5. 담당 전도사로서 올해 VBS가 어떠길 바라나요?
교인분들이 흔히 VBS를 아이들만을 위한 행사라고 여기시지만,
저의 생각은 VBS란 온 교인이 그동안 훈련받은 것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복음을 확증하는 전도의 축제라 생각합니다. 나가서 전도와 선교도 해야겠지만, 등잔 밑의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는지를 확인 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더라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이번 여름에 아이들의 신앙을 점검하고 예수님을 만나고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08년 VBS는 Youth, EM, 바울부, 남녀 전도회 모두 힘을 합쳐 기도하고 땀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봉사 부탁드립니다.
6. 현재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면?
VBS 일정이 썸머스쿨과 겹쳐 Youth volunteer가 줄었다는 점과, 낮시간(09:30-03:00)에 하는 이유로 남자분들의 참여가 적다는 점입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아이들에게 복음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모든 분들이 참여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