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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정이 있어서 아무 도움도 못드리면서 아이들만 보냈는데요. 이것저것 얼마나 많은걸 받아왔는지..지금 준아가 만든 케익을 저 혼자 신나게 먹고 있는데 모양뿐 아니라 맛도 아주 훌륭하네요.
만들어온 크래프트며 게임이며 음식이며...정말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