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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새해 인사
김 경진 집사님, 반가워요.
소식도 없다가 나타나셔서 깜짝 놀랬잖아요.
그 순간 집사님의 이름이 생각났다는건 나로서는 기적이었져 ; )
약 800명의 어른과 800명 정도의 어린이가 다녀갔는데...
암튼 무척 반가웠구요, 가끔 나타나 놀래켜 주세여.
새 해 주님복 많이 받으시구 많이 나누어 주세요.
=====================================
■ [김경진] 새해 인사 (2007-01-04 18:57)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짧은 여행 기간에 들러 많은 분들을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기억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신 분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뉴저지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김경진, 은영, 우영, 하은 올림
소식도 없다가 나타나셔서 깜짝 놀랬잖아요.
그 순간 집사님의 이름이 생각났다는건 나로서는 기적이었져 ; )
약 800명의 어른과 800명 정도의 어린이가 다녀갔는데...
암튼 무척 반가웠구요, 가끔 나타나 놀래켜 주세여.
새 해 주님복 많이 받으시구 많이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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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진] 새해 인사 (2007-01-04 18:57)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짧은 여행 기간에 들러 많은 분들을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기억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신 분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뉴저지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김경진, 은영, 우영, 하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