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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선교사 이성수 선교사님..
이성수 선교사님은 세상적으로 성공한 영화 감독이었으며 세상 문화에 젖어인생을 살았으나 지금은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영화를 만들고자 fishtree 영화제작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들의 노래’라는 크리스챤 애니매이션 영화를 만드는데 인생을 헌신하셨습니다. 영화 선교사라는점이 처음에는 생소했으나 선교사님의 집회에 참석하며 세상 문화에 물들어있는 지금 시대의 사람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을 비추는 선교사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세상 문화에 대응하는 크리스챤 문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들으면서 지금의 젊은이, 청년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수 있는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역에 동참을 하고 있으며 저 개인 또한 함께 기도하며동참하기로 다짐 하였습니다. 영화와 문화 컨텐츠 사업을 통하여BaM(Business as Mission)사역을 실천하려는 귀한 선교사님이기에 이렇게소개를 드립니다.
크리스천 투데이에 나온 기사내용도 참조하세요.
[순수 기독교 영화 ‘아들의 노래’ 제작된다]
이택순 집사님!
목요 솔트모임에서 이성수 선교사님이 전하신 내용을 기억하시나요?
이성수 선교사님 사역(문화예술 선교)을 조금 소개하고 싶은데...'이와같은 때' 73호에요.
레터지 1장 반 정도로 정리해주심(사진 한,두장과 함께) 무한 감사~
긍정적인 답신 바래요~
박혜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