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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고하신 스테프, 제작진 여러 성도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멋있는데 실제론 얼마나 더 멋있을까 상상하며 장하고 대견 스럽습니다. 사진을 보고 마음이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비록 멀리 있어도.
이금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