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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뜨게 된 겁니까..?
올해는 제발 교통사고랑 거리 멀게 해달라고 채원엄마의 간곡한 신년인사도 있었구만~.

일, 쳤습니다..

오늘은 보행자를 지나가게 할라고 얌전히 서있는 호랑이 코털을..
귀에서 건드렸습니다, 3중추돌.
차 안에는 꽃다운 울 precious 들이 네명이나 타고 있었는뎅..

차 뒤가 짜부가 되었습니다.
옴짝도 못하고 차, 맡깁니다, 드듸.

근데요, 짜부가 된 트렁크가 열리는지가 왜~~ 갑자기 쏟아지게 궁금해지는냐구요~~.
우르릉 쾅~, 지뢰 터지는 소리를 내며 열린 트렁크.
2 인치 간격의 차이로 <안 닫깁니다,> 이런 ㅡ.ㅡ;;

여러분은 그런거, 절 ~~때 궁금해하지 마세염~.
그래두, 금욜목장예배는 있습니다.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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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기도제목 결정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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