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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전천후 놀이
김주원
Jan 08, 2007
(11:32:13)
1795
첨부 1
winternori.bmp [File Size:541.5KB]
기억나세요?
노오란 재킷 꼬마의 얼굴이..두근반 세근반 하는 것 같으네요, 사실
충격의 강도로 보자면 말을 태워야 하는 입장이 아찔할텐데..^^
겨울에는 무슨 놀이를 하고 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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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있습니다.
정연우
Jan 08, 2007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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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안착이 불가능한 각도와 높이인듯.
다음 순서는 하얀 점퍼가 서고 (말뚝)
노란 녀석이 날고,
엉덩이 깨진놈이 박고 (말) ....
혹은 엉덩이는 깨지고 뒤통수는 터진 놈이 되던가...
김주원
Jan 08, 2007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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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역시 경험의 힘은 날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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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서는 하얀 점퍼가 서고 (말뚝)
노란 녀석이 날고,
엉덩이 깨진놈이 박고 (말) ....
혹은 엉덩이는 깨지고 뒤통수는 터진 놈이 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