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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줜
  • Sep 18, 2008
  • 1569


아...
또 때가 되어, 이와같은 때가 되어, 쩌어 쪽에 써놓은 글들이 조만간에 사라지게 되는군요.. 통재라.

모.. 할 수 없죠.
암튼, 새 도화지처럼, 매끌매끌한 새 공간에 쓰는 맛도 범상치는 않습니다. ^^*

어드미니..스트레이..토!님 수고하셨슈. 욕보셨슈. ^^


꽃이라두 갖다 놔야지. 크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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