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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자리를 빌어서, 정연우 집사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엉..?
민정자매도 없는데, 목장 예배~?
어뜨케~? How~? Why~? 등등등..
 
사소한 사족달린 걱정들을 일시에 날려버린 목장예배.
부러지는 밥상.. 손도 못 댄 음식. ^^;;
 
음식의 양과 질도 그것이었지만, 전, 중, 후의 쥔장매너의 깔끔함이란..
(평소, 가정교육을 깊이 실감했잖아~~?! ^^ )
 
민정님, 잘 하고 있지~?
제주도의 바람은 더 달고 즐거운가~?
우리는 잘 지내.
이렇게 아쉽지 않아도 되나.. 싶게, 모든 일이 잘 진행되었어.
심지어, 오늘 야외예배 석건까지, 미안하다싶도록 정집사님 훌~륭하게
잘 해내셨어, 혼자서.. 흐이.. 나중에 혼나겠따, 우리.. ^^
옆구리지킴이가 없어서 좀.. 스산해보이기는 하지만, 모..
아직까지는 깔끔(큭큭..)하고 멋있게 잘 지내시네.
 
계획했던 일 잘 마치고, 싱~싱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해.
(물~~론 그 무더운 날씨는 짐작하고 있어..)
 
기도 끈 꽉~..잡고 있당께..^^
 
  • profile
    흠~~.
    야외예배의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우리 목장 식구들이 없어서 아쉽네요.
    (아람자매의 사진만..)
    8 목장에 가보고 반성했습니다.
    담부터는 우리도 사진 찍고, 증거물 남기고.. 올리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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