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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저도 하얘질 수 있는데...^^; 좀 훔쳐 쓰겠습니다...

 

아직 까지도 받는데 익숙해져 있나봐요..

집사님 카드를 보니 가슴 속에 숨겨졌던 추억이 톡하고 튀어나오는 느낌이예요...

기쁘기도 하고 아쉽고 또 좀 아리기도 하네요...

 

이곳은 아직 겨울이예요. 요새는 가끔 혼자 산에 갑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서너 시간 눈 길을 걷습니다...  그래서 구박 받아요... 집에서.

 

시간이 모든 곳에서 같은 속도로 흐르는 것 같지는 않아요.

차창 너머로 무심코 바라보지요. 그러다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이 보이지요.

 

더 쓸랬더니 밥 먹으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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