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ATEGORY
오늘 점심시간
한글학교 마치고 오랜만에 점심으로
라면을 잔뜩 먹고난 Tiffany
평상시라면 .... 잘 먹었습니다
할텐데 오늘은 어쩐일인지
.... 명랑한 큰소리
배부릅습니다!!! ???

엄마 아빠는 뒤집어지고 ....
웃다보니 참 ... 한심한 엄마 아빠구나
반성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뜻도 애매한 말에 기분도 애매한 것이
정리가 안됨.
  • profile
    얼마나 옹골차게 모든 뜻을 내포하구 있구마~~..
    배부르니 기분 좋다는 거고, 기분 좋으니, 감사하다는 거고~.^^
    반성은 모시라~? ^^
제목 날짜
"엄마가 다 해 줄게 … " 헬리콥터맘 (1)   2007.11.05
11목장게시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006.11.29
Best Prayer I Have Heard In A Long Time   2007.10.05
Blessings to You   2006.12.30
Clay pot (1)   2008.07.12
congratulations (1)   2007.05.25
DADDY'S GONNA EAT YOUR FINGERS ..   2007.01.19
Embracing Imperfection   2009.12.12
Enough (5)   2009.06.10
Furry Logic   2009.12.09
Greeeen Pig   2007.01.10
Greetings~!   2006.12.24
Hope ,Faith and Courage (1)   2006.12.24
Miller-Knox Park (3)   2007.06.18
only half-truths   2009.02.19
Ozone-friendly Car   2007.03.19
Swine Flu prevention tip   2009.04.30
The Hands   2009.04.12
Things happen for a reason   2009.10.15
Tiffany의 식사후 감사인사 (1)   2007.02.03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