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집사님,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정 집사님,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01년도와 2003년 사이에 버클리에 유학을 갔었던 조춘 변호사입니다.
저의 큰딸이 금년 8월에 버클리로 유학을 떠날 때,
리치몬드 침례교회에 가서 정 집사님께 인사를 드리라고 하였는데,
오늘 유학생 몇명과 함께 가서 인사를 드렸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유학시설 이후로 아직 버클리를 다시 방문하지 못하였는데,
혜현이로 인해서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정 집사님 가족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 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