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새해 인사
오랫만에 들렀는데 변화와 변화없음이 함께 느껴지네요. 옛 얼굴들은 여전하고요. 반갑습니다. 장로님 그리고 8목장 여러분 새해 주님의 넘치는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에서 요한이를 돌보아주셨던 차승자 집사님, 장동구 장로님 및 여러 성도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S. 한국의 시골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눈 덮인 논 사진을 올립니다(01/10).
P.S. 한국의 시골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눈 덮인 논 사진을 올립니다(01/10).
요한이도 많이 컷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