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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등으로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전 목장원이 (한국에 계시던 강경규 장로님까지) 참석.
전원 참석을 기념하고, 강장로님의 기념책자 출간을 축하하며 함께 인증샷.
우리 목장, 중보기도의 지존이고 깊은 맛이 나는 목장입니다.
목장 모임시 견학을 원하시는 성도님은 언제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