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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많이 피곤하셨지요?
본당의 정면을 꽉 채운 찬양팀이 함께 섰습니다.
자리싸움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이 숫자의 감동이여~~~~.. ^^

새로 조인하신 지훈형제님과 더불어, 반짝~반짝 빛나는 새 베이스를 들고 선 막내 영훈君이 찬양팀의
평균 신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더욱 겸손하게 바닥쪽으로 가까와졌구요. ^^

연습도중 자꾸 딴지를 걸었던 것이 몹~~~씨도 지송시럽습니다. 담부터는 안 그러겠습니다, 반성반성..
 (_ _) (*.*)/;;; (두손들고~..반성합니다~..)

이렇게 함~~~께 찬양드릴 수 있는 것을 감사하면서, 그 기념으로다가 돌아오는 수욜 예배후에는
조촐한 야식을 하겠습니다.  재웅형제님, 늦더라도 오시길요, 안 오면 손~해. ^^

질문? 좌라락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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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수욜날 뵐께요.. (제가 먹는 데에는 용케 잘 안빠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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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신장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내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다행히 앉아있었습니다. ^^;
    딴지가 아니라 발전을 위한 지적이셨고 그런 것은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감사 할 따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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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gi
    • Jun 09, 2008
    겸손하게 바닥 쪽에서 찬양하는 무리의 한사람으로써 어제 함께 찬양 할 수 있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 종종 있겠죠?(기대 만빵...)
    그럼 수욜날 뵙겠슴다.
    글구 주원집사님 혹시 더 필요한것 있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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