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긴장의 순간이 지나고 스포트라잇이 켜지자.. 무대가 환해지도록 하나님을 향하여 

사랑의 마음을 올린 두 분은 장내를 순식간에 그 화사함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작곡자이신 안진 집사님과, 그의 영원한 외조자, 성찬집사님..

엄마의 찬양을 응원하기 위해 출동한 다은이까지, 모두 기쁨에 넘쳤습니다. 

제목 날짜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