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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교육선교대회를 위한 탈북 자매들 간증 집회를 1월 25일 (수) 저녁 7시 30분에 본당에서 갖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선교 사명의 일환으로 중남미의 중심인 과테말라에서 1,000명의 교사를 초대하여 교육연수, 의료봉사, 문화공연등 현지의 교사들과 복음으로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사역보고 및 지원을 위해 집회를 갖고 집회때에 특별히 '이만갑'에 출연하셨던 탈북자매들이 간증하십니다. 많이 오셔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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