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ATEGORY
  • cat
  • Jul 27, 2012
  • 2241

안녕하세요?


시온이네 입니다. 

저희는 지난 화요일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시차 때문에 약간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날씨가 정말 덥네요. 


벌써 버클리가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11목장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또 아이들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잘 지내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연락처는 다음과 같사옵니다. 

sionphilip@gmail.com


 

제목 날짜
시온이네 입니다.   2012.07.27
(2)   2011.12.26
집사님,저에요~   2010.12.16
유일한 유언장 (1)   2010.11.03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2010.09.24
눈에 보이는 데로 믿습니까   2010.01.06
수빈네 인사드리옵니다 (1)   2009.12.25
Embracing Imperfection   2009.12.12
Furry Logic   2009.12.09
같은 손으로   2009.10.30
Things happen for a reason   2009.10.15
겨울 실감하기   2009.10.13
꿈이로다 꿈이로다   2009.08.18
물처럼 바람처럼   2009.07.17
Enough (5)   2009.06.10
코드는 맞추는 것이다.   2009.05.31
믿음이 이야기   2009.05.15
서울에서 김주원 집사님께 (1)   2009.05.04
Swine Flu prevention tip   2009.04.30
The Hands   2009.04.12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