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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도가 내려 갔습니다. 바람부는 쌀쌀한 주일이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나가면서 개별 포장된 떡을 모두 하나씩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바람떡을 좋아하고 어른들은 콩떡을 더 좋아하시네요. 2부 예배가 드려지는 같은 시각에 교육부서에도 바쁘게 연령별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고 하시는 부장집사님들, 선생님 집사님들/대학생분들, 유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 유뷰브 댓글에 "성가대 찬양 은혜받아 가슴이 뭉클해요^^" 라는 댓글이 미소를 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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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은 리치몬드침례교회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gxgjNK/9319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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