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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테니스를 치기 위해 스무 명 가까이 되시는 분들이 오셨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랬는지 코트에도 다른 팀들이 별로 없어서 감사하게도 거의 전부를 저희가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저녁 7시부터 조명이 꺼지는 10시까지 모든 이들이 불태웠습니다. 저 역시 업무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간만에 칼로리를 태울 수 있었습니다. 저희 초보들을 지도편달해 주시는 박장로님, 동진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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