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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l
  • Oct 17, 2008
  • 3973
어제 제가 기도하는시간이 가까워 교회 파킹장에 차를 세워놓고 내시간을 기다렸읍니다.
제 바로 앞 시간이 유영희 집사님이라 오늘은 당연히 못오셨으리라 생각 했읍니다.
어머님이 교통사고로 몸이 성한곳이없다는 소식을듣고 얼마나 가족들이 힘드실까 생각하며 있었는데...
그런데 그순간 유영희집사님이 기도실에서 나오시잖아요. 힘들고 어려워 입술이 퉁^ 붇고 많이 수척해 보이는데
그 힘든 중에도 중보기도 사역팀의사명을 감당하시고 기도 요청자들의 제목을 놓고 내가 당하는 어려움처럼 애타게 부르짖고 기도하신걸보며 마음이 따듯해지기도하고.... 당연히 지금은 하나님의 위로와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한 상황 임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성도들을 위해 기도한 그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읍니다.

유영희 집사님 감사 그리고 승리!!!

이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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