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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내년을 위해 더 좋은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날이라고 운 아이들이 있었어요"

"VBS는 곧 아이들에게 곧 축제에요. 선생이면서 엄마로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었지만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준비하면서 받은 은혜가 많았습니다. 여러 성도님들과 그 은혜를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화면으로도 사랑을 전할수가 있구나. 킷트를 받는 순간 어머님들이 사랑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했던 VB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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